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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사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행복이 오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감사일 것입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다 기억하고 셈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항상 감사한다면 그 은혜를 다 기억하지 못해도 됩니다. 특별히 구원의 은혜에 대하여 깊이 감사한다면 우리의 신앙생활과 삶은 기름지고 풍성할 것입니다 이 감사 속에 성도의 행복이 있습니다


2. 서로 격려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흔히 사람을 감정의 동물이라고 말합니다만 수고하셨습니다. 잘 하셨습니다.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때로 이 간단한 말 한마디가 천금보다 귀한 것이 되어 상대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우리의 주변을 밝고 환하게 만듭니다. 우리의 주변이 밝고 빛난다면 이것이 너와 나의 행복이며 우리의 행복입니다 이렇게 힘들이지 않고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격려입니다.



3. 좋은 점만 보면서 사십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눈은 좋고 밝은 것을 보는 눈입니다 그런데 죄가 마음속에 들어오므로부터 좋고 밝은 것보다 어둡고 좋지 않은 것을 더 잘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을 비난하고 비판합니다. 그래서 인생도 세상도 한가지로 어둡고 불행합니다. 따라서 남의 허물이나 잘못이나 결점만 보고 비판하는 사람은 절대로 행복하지 못합니다. 상대의 장점과 잘하는 것을 보고 인정해 주고 칭찬해 줄 때 상대도 나도 행복합니다 여기에 가정의 평화 교회의 평화가 이룩됩니다.


4. 긍정적으로 사십시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말씀은 믿는 성도들이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곧 성도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말하고 긍정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불신앙적이며 비성경적입니다 믿음 안에서 할 수 있습니다, 합시다, 해 보십시다, 하고 나아갈 때 하나님이 도우시고 복을 주십니다.


5.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고 간구하면서 사십시다.
아무리 우리가 노력하고 수고하여도 하나님이 도우시지 않으면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것이 성도들의 삶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사람이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시니라”고 하셨습니다 특별히 믿는 성도의 행복은 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 되시고 하나님이 나를 도우시면 두려워할 것 없고 염려할 것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행복한 삶을 위하여 먼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고 간구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도움은 하나님께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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